요즘 본 DVD 몇 편...

 

갈수록 영화 보는 횟수가 줄어든다.

주로 알라딘에서 DVD를 고르는데 쉽지가 않다.

최근 영화는 너무 비싸다...

 

지나간 영화중 괜찮은 영화를 주로 고르는데,

이번에는 토탈 리콜, 폴터가이스트, 레지던트 이블4, 어벤저스, 데블스 에드버킷 등등을 골랐다.

 

토탈 리콜은 보다가 말았는데 기발한 착상이 돋보인다.

 

 

젊은 시절의 아놀드 슈와제네거와 원초적 본능으로 유명한

샤론 스톤을 보는 것도 새롭다 ...

 

현재 상영중인 토탈 리콜과는 어떻게 다른지 모르겠다.

 

나중에 DVD 나올 때 보면 알게 되겠지....

 

 

 

폴터 가이스트는 나중에 볼 요량이다.

이번 추석 같은 때...

 

 

그외에 레지던트 이블 4편을 보았고,

(5편은 지금 상영중이다...)

 

 

 

이건 나중에 DVD 나올 때 쯤 봐야지....

 

 

 

카우보이와 에이리언...이건 좀 많이 엉성하다...

 

 

 

우리나라에서 꽤 많은 관객을 모았다는 어벤져스...이것도 나름 많이 엉성한 편이다.

 

 

아주 오래 전에 나온 영화중에 데블스 에드버킷도 이번에 샀다.

 

 

 

영화 보는 시간 만큼은 아무 생각 없이 모든 것을 잊을 수 있어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