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알라딘에서 우연히 발견하고 구입해 놓았었는데,
어제 저녁때 시간이 괜찮아서 보게 되었다.
이 영화 보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한마디는....
"우리가 죽을 때 가져갈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다만, 우리가 다른 이에게 베풀었던 것은 하늘나라에 품고 갈 수 있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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