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5일 집에 오던 날, 2달 지난 700그람짜리...
그 이후 조금씩 자라는 모습...
이제 집에 온지 한달 반, 3개월 반 된 현재는 2키로 쯤 나간다...
요즘 "별이"로 인해서 집식구들간 대화가 늘었고,,,
화제는 늘 강아지 얘기다...
조그만 강아지 한마리가 집안 분위기를 완전 바꿔 놓았다.
아이들 어릴 적 부터 키웠으면 좋았을 걸 하는 후회도 든다.
여러가지로 관리해 줘야 하고 말썽도 피우고
물리기도 하고 신경 많이 쓰이지만 애견은 생각보다 큰 의미가 있다고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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