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직장 동기들과 자주 갔었는데, 최근 안간지 1년은 된 듯 하다.
왜 갑자기 안가게 되었는지 딱히 이유도 없는데 안갔다.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데 거기까지 갈려면 제법 걸어가야 한다.
가 보니 2팀이 줄서서 기다리고 있는 중...
그 동안 가격은 1천원이 올라 7천원 이었다.
그 동안 모은 딱지가 있어 열장을 붙여 가서 3명이 먹고 2명분만 계산했다.
그리고 딱지를 또 2개 받았다.
아직도 열장 붙인 딱지 모음이 하나 더 있으니 다음에 가면 또 한 그릇은 공짜다.
맛은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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