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가까이 될 때까지 2키로 겨우 넘었는데,
2년 다 되어 가는 지금은 딱 6키로 정도 나간다...
다른건 몰라도, 다른 강아지를 너무 무서워 하는게 흠이다.
저보다 훨씬 작은 강아지 한테도 쩔쩔 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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