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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1일 오후 05:54

지바위 2016. 9. 1. 17:56

아침에는 매우 선선하더니 오후가 한참 지난 지금은 사무실이 후덥지근하다...
지금 연신 부채를 부치고 있는 중이다.
에어컨을 켤 정도는 아닌데, 부채를 안 부치면 땀이 날 지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