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시원한 바람이 부는 아침을 맞이 한 것 같다....
아침에 21도 언저리까지 내려 갔다는데, 불과 4~5도 차이에 더위와 시원함이 확실하게 갈린다.
이제 집에서도 사무실에서도 아침, 저녁에는 에어컨 켤 일이 거의 없을 듯...
모처럼 시원한 바람이 부는 아침을 맞이 한 것 같다....
아침에 21도 언저리까지 내려 갔다는데, 불과 4~5도 차이에 더위와 시원함이 확실하게 갈린다.
이제 집에서도 사무실에서도 아침, 저녁에는 에어컨 켤 일이 거의 없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