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는 문젯거리가
없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임재하신 것이다.
우리 인생이 문젯거리들로 넘쳐날 때,
우리는 자연스럽게 그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해법과 대책을 찾게 됩니다.
이런 행동이 나름대로의 가치가 있지만
우리의 모든 것을 바쳐서
그리스도께 매달리는 것이 더 낫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주님의 능력뿐 아니라,
정말 중요한 주님의 평화를 확실히 경험할 수 있습니다.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살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이시니이다. (시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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