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하늘의 평화

지바위 2012. 1. 6. 13:31

 

평화는 문젯거리가
없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임재하신 것이다.

 

우리 인생이 문젯거리들로 넘쳐날 때,

우리는 자연스럽게 그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해법과 대책을 찾게 됩니다.

이런 행동이 나름대로의 가치가 있지만

우리의 모든 것을 바쳐서

그리스도께 매달리는 것이 더 낫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주님의 능력뿐 아니라,

정말 중요한 주님의 평화를 확실히 경험할 수 있습니다.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살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이시니이다. (시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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